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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를 파괴하라
글쓴이
이동우 외 1명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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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우

초고령사회미래전략포럼 의장이자 이동우의 비즈니스 북클럽(LBBC) 대표.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장,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EBS 비즈니스리뷰 플러스에 출연해 〈이동우의 시니어 트렌드 분석〉 방송 강의를 5회에 걸쳐 진행했다.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며 ‘CEO들의 책 선생’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경제경영서 전문가이자 작가, 교육자다. 2014년부터 한 주도 빠짐없이 633주 동안 〈10분 독서〉를 제작해 기업에 전달했으며,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에서 3년간 리더들의 북멘토로서 활약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화재,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에서 강연과 자문을 맡았고 미래에셋증권, 롯데백화점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북클럽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파이브 포인트》 《액땜 이론》 《리더의 교양》을 포함해 총 17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매주 국내 저자를 인터뷰하는 프로그램 〈비즈니스 북터뷰〉를 통해 지식의 확장과 연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초고령사회를 대응하기 위한 국가, 기업 그리고 개인의 미래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래 경영은 공간 경영이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은 왜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가?


선과 선이 만나 직각을 이루고, 그 직각의 형태들이 모여 바둑판과 같은 모양의 방대한 그리드를 형성한다. 그리드(grid)는 우리말로 ‘격자’를 뜻한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피지배 계급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해, 또 사물이나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 수천 년 동안 그리드 구조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지금 탈그리드에 주목한 기업들의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시작한 구조주의 철학에서부터 마크 로스코의 로스코 채플, 프랭크 게리가 만든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과 페이스북, 이탈리아 밀라노의 이탈리와 텐코르소코모, 미국 뉴욕 동강의 혁신과 서울 성수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변화가 그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경영과학과 혁신 이론이 기업의 미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고, 이런 사회에서 성장하며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저성장 시대에 그것은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되지 못한다. 이 점에 주목한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는 공간의 구조를 혁신함으로써 그 해법을 찾았고, 경영과학이 풀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나라 최초로 경영과 공간(건축)을 융합하여 쓴 『그리드를 파괴하라』는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도시공학적 상상력과 경영 이론이 융합된 미래 혁신 경영 전략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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