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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글쓴이
송주현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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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주현

강원도의 초등학교 교사. 92년, 교사가 되면서부터 교실 이야기를 써왔으며, 2008년부터는 블로그에 반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선생으로서의 단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1학년 담임을 맡은 첫해, ‘나는 1학년 담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면서 아이 담임한테는 허심탄회하게 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수많은 고민을 접했고, 대안을 강구하는 과정에서 부모들의 육아와 교육 문제에 대한 갈증과 아이들의 고독한 성장 사이의 깊은 간극을 체감했다. 학부모-담임교사의 상담이 잦고 유대가 깊을수록 아이의 성장에 이롭다고 주장하고, 학부모들이 아이를 믿는 힘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학부모 상담기록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연륜 있는 초등 교사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1학년 아이들의 교실 속 희로애락

18만 부모들이 꼼꼼하게 챙겨 본 블로그
10년 넘게 엄마들의 육아 · 교육 문제를 상담해 온
25년차 초등 교사가 말하는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20년 넘게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고향인 강원도의 작은 초등학교로 옮겨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1학년 아이들의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은 수많은 부모와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관찰하고 깨달은 것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아이를 더 잘 기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위로와 격려다. 저자는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교육 현실과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욕심, 장난감이나 학용품에 드리워진 계급의식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갈팡질팡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일 수밖에 없는” 부모 노릇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어루만진다. 속 깊은 교사와 선한 아이들이 서로를 키워 내는 1학년 교실을 들여다보면서, 새로운 육아 현실을 마주한 부모들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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