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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7
글쓴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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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천재 이야기꾼,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 동화, 현실 동화
안데르센 대표 걸작에서 숨은 명작까지 157편 한국어 완성판!


《안데르센 동화집》 시리즈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소개하는 완역선입니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한 덴마크판의 텍스트와 그 순서를 따른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이며, 나머지 한 편은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로 평가되는 연작 단편집 [그림 없는 그림책]입니다. 작품의 원형을 제대로 살린 판본을 토대로 옮긴 번역은 1,000여 권 이상 해외 유수의 작품을 발굴, 소개해 국내 독자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햇살과나무꾼’이 오랫동안 공을 들였습니다. 햇살과나무꾼은 안데르센의 독창적인 문체와 특유의 입말체, 낭독 화법, 익살스러운 구어체, 세부 묘사 등을 세심하고 중요하게 다루며 원전에 가까운 한국어판을 완성해 원전의 가치를 살렸습니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157편 모든 작품의 숨은 일화, 의의, 출처 등을 낱낱이 소개하는 작품 해설자로 나섰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하는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묘미입니다. 오래도록 소장하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누릴 수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본도 국내 독자들만의 혜택입니다.
민담을 모티프로 재창작한 [부시통],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안데르센 최초의 창작 동화 [인어 공주], [엄지 아가씨], 안데르센 걸작 중의 걸작 [그림 없는 그림책], 안데르센 동화집의 마지막 작품 [치통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의 매혹적인 고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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