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야기꾼,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 동화, 현실 동화
안데르센 대표 걸작에서 숨은 명작까지 157편 한국어 완성판!
《안데르센 동화집》 시리즈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소개하는 완역선입니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한 덴마크판의 텍스트와 그 순서를 따른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이며, 나머지 한 편은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로 평가되는 연작 단편집 [그림 없는 그림책]입니다. 작품의 원형을 제대로 살린 판본을 토대로 옮긴 번역은 1,000여 권 이상 해외 유수의 작품을 발굴, 소개해 국내 독자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햇살과나무꾼’이 오랫동안 공을 들였습니다. 햇살과나무꾼은 안데르센의 독창적인 문체와 특유의 입말체, 낭독 화법, 익살스러운 구어체, 세부 묘사 등을 세심하고 중요하게 다루며 원전에 가까운 한국어판을 완성해 원전의 가치를 살렸습니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157편 모든 작품의 숨은 일화, 의의, 출처 등을 낱낱이 소개하는 작품 해설자로 나섰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하는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묘미입니다. 오래도록 소장하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누릴 수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본도 국내 독자들만의 혜택입니다.
민담을 모티프로 재창작한 [부시통],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안데르센 최초의 창작 동화 [인어 공주], [엄지 아가씨], 안데르센 걸작 중의 걸작 [그림 없는 그림책], 안데르센 동화집의 마지막 작품 [치통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의 매혹적인 고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