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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화하는 이유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6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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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말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는 ‘대면력의 힘’

‘무연사회’, ‘히키코모리’로 대변되던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일본 사회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상생을 위한 소통과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대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9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일까?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메이지대 괴짜 교수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시는 『내가 대화하는 이유』에서 사람과 마주 보고 즐겁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대면력’이라고 개념화하여,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력, 판단력, 교섭력 등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하는 능력 이전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람과 마주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힘, 그것이 대면력이다. 상황과 장소에 맞춰 대응하는 적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연하게 상대에 맞춰주면서 자신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의 90%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짧막한 소통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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