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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생각법
글쓴이
테레자 보이어라인 외 1명
출판사
새로운현재
출판일
2016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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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레자 보이어라인

1980년 본에서 태어났다. [네온Neon] [쥐드도이체차이퉁Suddeutshce Zeitung] [니도Nido] [차이트 온라인Zeit Online] [브리기테Brigitte] [크라우트리포터Krautreporter] 등에서 10년째 저널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두 권과 실용서 두 권을 냈는데, 첫 번째 소설 《그날의 좋은 일Das war der gute Teil des Tages》은 [한나의 여행Hannas Reise]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천재들의 생각법은 무엇이 특별할까?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채 유레카를 외친 일, 뉴턴이 그의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에 영감을 얻어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일, 아인슈타인이 지붕에서 떨어지는 어떤 남자를 보고 상대성이론을 떠올린 일 등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견의 순간에 대한 이런 일화들은 매우 유명하다. 우리는 이런 일화들이 그들의 천재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이 있다. 바로, 이런 위대한 발견의 순간 이전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위대한 발견을 했던,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이들은 그들 스스로 의식하지 못했을지라도 분명 발견의 순간 이전에 치열한 사유의 과정이 있었을 것이다.

상대성이론을 예로 들면, 아인슈타인 이전에도 상대성이론에 거의 근접했던 여러 물리학자와 수학자가 있었다. 그들은 아인슈타인과 똑같은 공식을 연구했고, 비슷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심지어 똑같은 계산식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결정적인 마지막 도약을 하지 못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상대성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보다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범한 현상에도 아이처럼 감탄할 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별거 아닌 듯하지만, 이는 보통사람들은 실천하기 상당히 힘든 것이다. 천재들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같은 정보라도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다른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그 과정은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두 저자는 위대한 철학자, 과학자, 사상가들이 어떤 전략으로 깨달음을 얻었고, 이론을 세웠으며, 세상을 변화시킨 법칙들을 발견했는지 알아내고자 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프리드리히 니체, 바버라 매클린톡, 지그문트 프로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소크라테스, 한나 아렌트, 찰스 다윈,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조르다노 브루노 등 이 10명의 매혹적인 생애와 자료를 통해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그들의 사고과정을 발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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