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은 기업에서의 보고나 발표를 가리키는 일반적이고 작은 개념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잘 표현하는 것 전체를 가리킨다. 저자들은 프레젠테이션이야 말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며, 특히 읽기 위주의 영어 학습을 해온-그래서 결국 영어를 잘 말할 수 없게된 한국 학습자들에게 알맞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쉽고 짧은 프레젠테이션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영어 표현을 늘려 갈 수 있게 구성되었고, 주제면에서도 Informal Presentation부터 시작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기초를 쌓기 위한 책이며, 이를 토대로 기업이나 학교에서의 높은 수준의 Speaking까지를 가능하도록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준의 학습자라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특히 미국 유학이나 MBA 를 준비하는 학생, 또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이 빈번한 일반인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