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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혼자 산다
글쓴이
이병철 저
출판사
2wice
출판일
201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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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철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고 믿었으나 마흔을 코앞에 두고 이혼남이 되었다. 그 후로 몇 년간 ‘나는 인생의 실패자’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두 아이의 아빠였기에 넘어진 자리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다. 나아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깨뜨리기 위해 앞장서 왔다. 우리나라에서 이혼한 사람을 가장 많이 아는 국내 1호 이혼 플래너이자 두 아이를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게 키워 낸 12년차 ‘엄빠’로서, 지금도 혹독한 이혼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이혼은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임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
196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디보싱(이혼 컨설팅 회사)을 운영하면서 차가연(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 연합) 대표 및 한국이혼상담협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혼을 고민 중이거나 이혼 소송 진행 중인 이들에게 법률적·심리적 조언을 제공하는 부부 컨설팅 프로그램 <폭풍전야 위기의 부부들>(이데일리TV)에 상담사로 고정 출연하는 것을 비롯해 SBS스페셜 <이혼연습>, <여유만만>·<아침마당>(KBS), <생방송 오늘 아침>(MBC), <황금알>(MBN), <업계의 비밀>(tvN), <라이징 잡>(한국경제TV) 등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 밖에 한양대, 홍익대, 인하대 등 20여 개 대학에 출강하였고, 양육비이행원, 국군통신사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이혼과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결혼이 곧 행복이 아니듯,
이혼이 곧 불행의 다른 이름은 아니다”
국내 1호 이혼 플래너 이병철이 전하는 심리 치유 메시지

이혼율 세계 3위, 하루 평균 315쌍이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우리나라에서 이혼은 결혼만큼이나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흔하다고 해서 다친 사람의 고통이 덜한 것이 아니듯, 이혼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인생을 걸고 선택한 그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누구에겐들 쉽겠으며, 누구에겐들 상처가 아니겠는가. 더욱이 인생에서 한 번 된통 넘어진 뒤로 아직도 어질어질하고 욱신거리는데도, 그런 몸과 마음으로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밥을 차려 먹고 아이를 돌봐야 한다.

그렇게 넘어진 자리에 오래도록 머물러 있는 이들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자신이 10여 년 전 혹독한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혼자서 두 아이를 키웠으며, 같은 아픔을 가진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온 이 책의 저자다. 국내 1호 이혼 플래너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때로는 당신이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시원하게 긁어 주고, 때로는 굳이 입 밖에 내고 싶지 않았던 못난 생각을 들추며 정신 차리라고,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무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이혼 그 후,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고 자존감으로 똘똘 뭉친 행복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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