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조선의 용기 있는 리더들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우리나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흔히 한국사라고 하면 삼국 시대나 고려, 조선을 떠올리지요. 하지만 정작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불과 100여 년 전의 근대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가장 가까운 역사인 근대사는 지금의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어요. 그리 멀지 않은,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의 역사기도 하지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9권에는 오늘날과 가까운 역사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부터, 갑신정변을 이끈 김옥균,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녹두 장군 전봉준, 의병을 이끈 유학자 최익현, 대한 제국의 황제가 된 고종까지……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근대사 속으로 푹 빠져들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 근대사 이야기는 물론, 격변하는 역사 속에서 빛났던 리더들의 용기 있는 리더십도 함께 배워 가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한국사를 이끈 리더들과 함께 100여 년 전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