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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X 타입
글쓴이
토니 세던 저/유윤석 역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6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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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서체에도 궁합이 있다!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서체 조합과 그 이유


활판 인쇄술을 뜻하는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는 오늘날 문자를 활용한 디자인의 한 분야를 이르는 말로 넓게 쓰이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관련 서적은 활판 인쇄술을 역사적으로 접근해 원리와 용어 위주로 설명하는 개론서가 많은 편이지만, 이 책은 더욱 실용적인 관점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다룬다. 서체를 타입별로 분류하고 무엇과 무엇을 섞어 쓸 때 어떤 느낌인지 직접 보여준다. 이를 통해 ‘서체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려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스타일을 참고해 영감을 얻을 수 있고, 실무자라면 진행 중인 디자인 프로젝트에 활용해볼 만한 서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테마에 따라 제안하는 149가지 서체 조합

저자 토니 세던은 20여 년 이상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출판사의 아트디렉터, 타이포그래퍼 등으로 활동해온 베테랑 디자이너이다. 그는 축적된 경험을 살려 함께 썼을 때 더 좋은 149가지 서체 조합을 제안한다. 폰트뷰로사, 폰트스미스사, 개라지폰트사, 포지타입사 등 대표적인 서체 회사들의 200여 가지 폰트 패밀리를 수록하고 있으며, 중세, 20세기 초, 상업, 산업, 테크놀로지 등 32가지 테마에 맞춰 프로젝트별로 함께 쓸 만한 서체를 2~4개씩 묶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산업’ 테마에서 ‘건축미’를 드러내는 ‘MVB 솔라노 고딕(Solano Gothic)’과 ‘아르마다(Armada)’를 함께 소개하는 식이다. 본문용 혹은 제목용 서체에 어울린다거나, 행정기관의 문서 디자인에 사용하라는 등 시니어 디자이너로서의 노하우가 담긴 팁도 놓치지 않는다. 또한 해당 서체를 이용한 포스터 등 디자인 도판을 덧붙여 풍성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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