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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글쓴이
오정근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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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정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일반상대성이론과 블랙홀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및 과학교육학과,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물리천문학과,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중력파 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라이고·버고·카그라 협력단 및 아인슈타인 망원경 연구단 회원이며,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운영위원과 한국고에너지물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5년 중력파 최초 검출 시에 한국의 연구진들과 함께 라이고 과학협력단에 참여한 공로로 2016년 그루버 우주론상, 2017년 브레이크스루 기초물리학상 등을 라이고 과학협력단과 공동 수상했다. 2026년 현재까지 블랙홀과 중력파 검출 이론 및 실험 분야에 대한 2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로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저서로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 《중력 쫌 아는 10대》, 《그렇게 물리학자가 되었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중력파에 관해 가장 알기 쉽게 쓴 과학교양서이자
중력파를 찾는 인류의 눈물겨운 탐험과정을 담아낸 최초의 기록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은 라이고 과학협력단에 참여하며 중력파 검출 실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기여했던 현장의 과학자가 지난 55년간의 중력파 검출의 역사와 함께 오늘날 그 과학적 성공을 이루어낸 눈물겨운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중력파 검출 실험의 역사서이다. 저자 오정근 박사는 그 고단하고 지루한 도전의 시기 동안 시대를 풍미했던 선구자들의 눈물겨운 이야기들을 책에 담아냈다.

아울러 저자가 “사초(史草)를 작성하는 사관(史官)과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듯이, 이 책은 중력파 검출 발표 전후 몇 주간 동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역사적 발견의 뒷이야기들을 시간에 따라 생생하게 담아낸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기록이다. 향후 100년간 회자될 위대한 발견의 기록을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100주년의 해에 독자들과 나눌 수 있는 것은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행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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