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가 되고 싶은 남자아이 니토리 슈이치와
남자아이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 타카츠키 요시노.
각자 가는 곳은 달라도 무사히 고등학교에 진학한 친구들.
슈이치는 여자 모습으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치바 사오리는 니노미야 후미야와 사귀게 된다.
한편,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는 요시노.
어느 날 슈이치는 초등학교 동창의 친구에게 여장한 것을 들켜서 질문 공세를 받는다.
그런 슈이치 앞에 여장을 한 채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어른 남성’이 나타나고….
사춘기를 겪는 소년과 소녀들을 선명하게 그린
시무라 타카코의 화제작, 대망의 제1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