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는 당회와 함께 교회를 대표하여 책임지는 자리에 있기에 무엇보다도 교회의 전반에 걸쳐 성경적이고 바른 토대에서 신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7가지 주제는 모두 교회와 관련된 것으로서 누구보다도 담임목사가 교회를 생각하며 알아야 할 내용이다. 이 주제는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이기도 하고 또 담임목사의 사역을 이해하고 나아가 함께 동역하는 직분자와 교인이 읽어도 유익하다.
첫 주제인 “교회쇠퇴시대에서 희망을 찾다”는 이미 쇠퇴기에 접어든 한국교회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대안과 희망을 찾아가는 메시지로, “설교”, “성례”는 주께서 자기의 교회에 베푸시는 은혜의 방편이라는 점에서, “헌금”은 이러한 은혜의 방편에 대해 우리가 주께 드리는 대표적인 응답으로서 각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장례” 역시 교회생활에서 실제적으로 중요한 영역이며, “교회개척” 역시 미래의 교회를 생각할 때 실제적인 주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