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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이 파리를 맛있게 했다
글쓴이
손현주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16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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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현주

와인칼럼니스트이자 언론인인 필자는 와인과 미식을 헤집는 문화탐험가다. 사색과 탐미, 문학적 정서로 칼칼하게 풀어내는 술도가 이야기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프랑스에서 미국까지 혹서와 한파를 뚫고 흙먼지 폴폴 이는 포도밭 고랑과 눅눅한 지하 양조장을 많이도 돌아 다녔다. 여행이 끝나면 신발은 너덜너덜해지고 그렇게 고사 지내듯 버린 신발만 수 켤레다. 그녀가 산처럼 업고 다니는 큼지막한 배낭 속에는 늘 와인 테이스팅 수첩과 카메라(올림푸스E3), 스크류가 들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주체할 수 없는 바람이 일어, 출근길 그 배낭 그대로 메고 비행기에 몸을 싣는 꿈을 꾸는 낭만가다.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연주의자로 일찌감치 안면도에 '소무'라는 작은 공간을 열어놓고, 주말은 햇살아래서 아침밥을 먹는다. 해설보다 감상을 즐기는 '숲 해설가'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전직 신문사 기자 출신으로, 음식과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손현주가 지난 2년간 이 도시를 드나들며 그 사랑을 기록한 “파리 오마주”이자 “파리 감성 상자”다. 파리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와인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15년 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흙먼지 폴폴 이는 포도원 고랑을 돌아다녔고, 그 주인들과 잔을 기울였으며, 주머니 여유만큼 와인 가게를 서성거렸다. 그러면서 파리라는 공간은 조금씩 그녀에게 스며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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