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최고의 상담 바이블!
존재감 없이 조용하게 그림자처럼 있는 아이, 에너지가 넘쳐 수업 분위기를 흐려놓는 아이, 한창 사춘기라 뾰족하게 날이 선 아이, 처음 맡게 된 발달 장애 아동까지 교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부딪힌다.
마냥 맑고 귀여울 줄 알았던 저학년은 신체 발달의 미숙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 반면 말귀가 좀 통하겠구나 싶은 고학년은 교사를 만만하게 보고 힘겨루기를 시도한다. 그게 통하지 않으면 반항과 무시를 일삼기도 한다. 이렇듯 초등학생들은 학년별로 성장과 발달이 확연히 다르고 문제 행동의 양상 또한 다릅니다. 때문에 어느 학년을 맡느냐에 따라 교사의 태도도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신체·정서 발달 특성에 따라 문제 행동에 대처하는 기법,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상담 요령을 두루 담았다. 교실 속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최고의 상담 바이블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