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아저씨가 만든 예쁜 조랑말 쿠키. 모든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했지만 아무도 사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사기에는 너무 비쌌거든요. 친구들이 다 팔려나가고 혼자 남은 쿠키는 외로웠지만 매일 아침 찾아오는 소녀가 있어요. 하지만 그 소녀네 집은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쿠키를 살 수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가 깜박하고 문을 열어놓은 채 나가고 이 틈을 타 탈출을 한답니다. 조랑말 쿠키가 소녀에게 가기까지 겪은 모험여행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어요?
파스텔같은 그림에서 폭신폭신한 조랑말의 체취가 물씬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