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짝사랑하던 오빠에게
내 마음을 들키고 말았어!”
전 세계 15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한국계 인기 작가 제니 한의 국내 첫 소개작!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대표작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제니 한의 최신작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로 10대 소녀 라라 진이 짝사랑하던 남자들에게 몰래 썼던 연애편지가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연애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10대 취향의 로맨스 소설에 그칠 뻔했던 이 작품은 엄마를 사고로 잃은 세 자매의 사연과 가족애 같은 한국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소설로 완성되었다. 윌 스미스의 제작사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판권을 구입하였고,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라라 진은 자기가 좋아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편지가 발송되고 라라 진은 자신이 아직도 언니의 전 남자 친구인 조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피터 역시 라라 진의 연애편지를 받고, 전 여자 친구의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의 가짜 남자 친구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라라 진과 조시의 관계 역시 꼬이게 되는데…… 그녀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조시일까, 피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