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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철학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6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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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시대 지성인과 교양인을 위한 현대 인문학 최고의 금자탑!
현대 인문학 전 분야와 모든 주제에 대한 전인미답 평생의 탐구!

한국 현대 인문학의 위대한 이정표!
한국 지성사의 궤적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념비적 저작의 탄생!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박이문 선생의 저서 『박이문 인문학 전집』은 오롯이 ‘지적 여정을 통한 진리 탐구’라는 한길만을 걸으며,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쌓아올린 그의 위대한 발걸음 그 자체다. 또 진리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매우 유려하게 펼쳐져 있다.

제9권 둥지의 철학

제9권 『둥지의 철학』은 박이문 철학의 결정판이다. 실존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학의 문제가 철학과 예술과 종교와 동양사상과 과학과 문명을 논하다가 결국 이 ‘사유의 둥지’의 건축으로 형상화되는 것이다. 1부는 『통합의 인문학』(2009)으로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2부는마지막 주저인 『둥지의 철학』(2010)으로 이 모든 것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3부 『존재와 표현』(2010)은 이 모든 철학적 사유의 출발점이 된, 메를로 퐁티 철학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이며, 4부는 소르본대학교 박사논문인 「말라르메가 말하는 ‘이데아’의 개념: 논리정연성에 대한 꿈」이고, 5부는 서울대학교 석사논문인 「폴 발레리에 있어서 지성과 현실과의 변증법으로서의 시」로 일생의 사유의 궤적을 응축한 것이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정본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위해 특별히 4부와 5부는 모두 원문으로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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