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에서는 ‘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에서는 문화재의 개념과 분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제2부 ‘장구한 역사를 지켜낸 성곽’에서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서울성곽과 조선시대 한양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던 사대문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적을 방어하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쌓았던 성곽의 역사를 다룹니다. 제3부 ‘조선시대 왕들의 공간, 궁궐’에서는 서울에 남아 있는 궁궐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특별히 서구 열강과 일제의 침략이 가속화되었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우리 궁궐이 당한 수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4부 ‘죽은 자의 살아 있는 이야기, 고분’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무덤을 통한 각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를 살펴봅니다. 제5부 ‘근대사의 기록, 근대문화재’에서는 근대문화재의 개념을 알리고, 근대문화재를 통해 우리의 근현대사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