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는 모든 예절의 기본이다
효에는 바로 공경심이 있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설레는 동시에 걱정스럽고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급식에 먹기 싫은 반찬이 나오면?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까? 시험을 볼 때 어렵거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이러한 궁금증과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효와 예절입니다.
“어? 효는 부모님에게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묻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효’는 부모님을 잘 받드는 정신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예절의 기본이 되기도 합니다. ‘효’ 정신에는 바로 ‘공경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어른, 부모님과 자식, 친구와 친구, 남자와 여자, 국가와 국민 사이에는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그 예절을 잘 지켜야 밝고 건강한 가정, 학교, 사회가 되지요. 예절 안에는 상대편을 공경하는 마음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편에 대해 공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믿음도 갖게 되고 배려도 하게 되지요. 『학교 예절 대장 나가신다』에는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 지켜야 할 진짜 예절이 어떤 것인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