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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의 의미 1
글쓴이
피에르 상소 저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0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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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에르 상소

1928년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한때 집시생활을 했으나, 프랑스 인문계 수재들이 모인다는 파리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대학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르노블과 몽펠리에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으며, 퇴직 이후 남프랑스의 나르본에서 본격적으로 저술활동을 해왔다.

1973년 『도시의 시학』을 출간한 이후 『감각적인 프랑스』,『가난한 사람들』,『도시의 서정』,『적은 것으로 살 줄 아는 사람들』,『공원』,『민감한 프랑스』,『느리게 한다는 것의 의미』 등 15권의 책을 펴냈다. 그의 저서들 중 1998년에 출간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전 세계에 '느림'의 물결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5년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집필하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후 앙리 토르그를 필두로 한 제자들이 모여 프랑스의 위대한 지성 피에르 상소의 마지막 철학이 담긴 유고작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2』로 우리에게 친숙한 피에르 쌍소의 새로운 책. 이번에는 느리게 사는 것이 아닌 산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 시간을 보낸다는 것 그 자체에 대해 좀 더 인간적이고도 철학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훑었다. 스무살을 정점으로 하루씩, 한해씩 꿈에서 멀어진다는 누군가의 표현처럼, 누구에게나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 특히 누구에게나 쉽지 않았던 작년같은 한해를 보낸 후 맞는 요즘같은 연초에는 자신이 한살 더 먹었다는 것에 대해 조금씩은 비관적이 될 수도 있다. 그럴 때 읽기에 좋은 책. 때론 친구같고 때론 선배같은 부담스럽지 않은 인생 가이드로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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