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부딪치는 새, 우리 손으로 지킬 수 있어요!
이제는 동물들의 자리를 빼앗지 말고 함께 살아야 할 때
유리창이나 투명한 방음벽에 부딪쳐 죽은 새들을 본 적 있나요? 새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새가 사는 산과 들과 바다에 사람의 건물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새는 원래 다니던 하늘 길을 날다가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쳐 큰일을 당한 것이지요.
『새들의 눈에는 유리창이 보이지 않아요!』는 지금껏 눈여겨보지 않았던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아픔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새 지킴이 스티커’를 제시해 새를 지키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동물들을 돕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꼭 해야 하는 일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동물 지킴이’라는 책임감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