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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서 배우는 교과서 한자
글쓴이
윤재민,김정숙,김영옥 공저
출판사
생크림
출판일
201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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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달력 속 한자를 알면, 교과서가 술술 읽힌다?
역사와 상식, 어휘력을 동시에 잡는 1석 3조 시리즈!

아이들은 한자 공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급수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조차 한자를 어렵고 생소하게 느낍니다. 그렇다면 영어는 어떨까요? ‘Play’와 ‘Stop’은 보자마자 바로 뜻을 이해하는 반면, ‘再生’과 ‘停止’는 읽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차이는 바로 생소함과 친근함, 낯섦과 낯익음에서 발생합니다. 영어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면, 한자는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추었지요. 이런 현상과 달리, 여전히 우리말의 70% 이상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어의 경우는 90% 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런 단어들의 경우, 한자를 알면 자연스럽게 단어의 속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자 학습이 어휘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어 실력으로까지 연결됩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고려대학교 교수 윤재민 선생님과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이신 김정숙 선생님, 김영옥 선생님은 오랜 시간 한자를 연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선생님들은 한자를 암기하기 전에 먼저 한자와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문장 안에서 한자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한자 학습에서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되었지요. 생크림 ‘최상위 필수 한자’ 시리즈는 선생님들의 이런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에 한자를 녹여냈습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달력 안에도 무수히 많은 한자들이 숨어 있지요. 한자만 잘 알아도 기념일에 얽힌 비밀들이 술술 풀립니다. 하늘이 열린 날을 뜻하는 개천절(開天節)에는 우리 역사가 처음 시작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가을밤을 뜻하는 추석(秋夕)에는 보름달을 보며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 숨어 있지요.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자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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