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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
글쓴이
찰스 스펄전 저
출판사
프리스브러리
출판일
201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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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가 평소에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던 많은 축복이 사실은 거짓된 축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스펄전의 수많은 설교 중에서 역대상 4장 9~10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야베스의 기도〉로 알려진 이 구절은 많은 설교자가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내용의 설교를 할 때 즐겨 인용하는 말씀이다. 그런데 스펄전은 본문에 사용된 〈진정으로 indeed〉란 단어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던 축복이 사실은 일시적이고 착각하기 쉬운 축복이며 야베스가 간절히 구했던 〈진정한〉 축복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축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진정한 축복이 될 수 있다고 스펄전은 말한다. 가난, 질병, 우울함, 분쟁, 외로움, 흔히 저주라고 여겨지는 이 모든 것이 때로는 우리를 겸손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다듬어주는 진정한 영적 축복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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