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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의 파스타 이야기
글쓴이
박찬일 저
출판사
허밍버드
출판일
2016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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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미문의 에세이스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tvN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노포의 영업비밀]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광화문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tvN [수요미식회] 황교익?이현우가 꼽은 최고의 맛집
홍대 ‘로칸다 몽로’의 셰프 박찬일,
이탈리아에서 보고, 배우고, 만들고, 맛본 ‘진짜’ 파스타를 말하다!

글 쓰는 요리사, 셰프들의 셰프, 한국 퓨전 파스타의 원조……. 이탈리아 요리의 대가로 칭송받으며 각종 미식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섭외되는 박찬일이 이탈리아에서 보고, 배우고, 만들고, 맛본 파스타 지식을 총망라해 책 한 권에 담았다.

파스타를 맛있게 삶는 법부터 각종 소스의 맛내기 비결, 소 내장 · 고등어 · 시래기 같은 새로운 파스타 재료, 이탈리아식 만두(라비올리) · 감자떡(뇨키) · 볶음밥(리조토), 토스카나의 ‘멧돼지 칼국수’, 피에몬테의 ‘타야린’ 등, 본고장 이탈리아 파스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34가지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라면 끓일 솜씨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박찬일식 파스타 레시피 21선도 함께 수록했다.

2009년 초판 출간 후, 독보적인 파스타 입문서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보통날의 파스타》의 개정 증보판으로, 기존 글을 다듬고 재구성한 것은 물론, 새로운 글과 오감을 자극하는 컬러 일러스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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