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프리바토피아를 넘어서
글쓴이
피에르 부르디외 외 1명
출판사
백의출판사
출판일
2001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피에르 부르디외

1930년 프랑스의 시골 마을 당겡에서 태어나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했다. 25세에 철학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군복무를 위해 알제리에 갔다가 식민지 현실과 전쟁의 참상에 큰 충격을 받고 사회학자로 전향했다. 프랑스 학계의 관행을 거부하며 박사학위를 받지 않았지만,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파리 사회과학 고등연구원의 교수가 되었다. 1981년에는 프랑스 지식인들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콜레주드프랑스 교수(사회학 전공)에 선임되어 2001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재직했다. 2002년 만 71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부르디외는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학문적 업적을 남겼으며, 사회학을 넘어 철학, 미학, 인류학, 경제학, 정치학, 커뮤니케이션학 등 인문사회과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또 당대의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개입한 실천적 지식인이기도했다. 대표작으로는 『구별짓기』, 『실천감각』, 『실천이성』, 『파스칼적 명상』 등이 있으며, 사후에도『국가에 대하여』를 비롯한 콜레주드프랑스 강의록의 출간이 이어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유럽 최고의 지성지 에서 펴내고 있는 시리즈 "(세계를) 보는 방법"(Mani re de Voir) 가운데 하나인 '21세기를 생각한다'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르몽드의 자회사이지만 중도 좌파적인 르몽드에 비해 훨씬 더 진보적인 는 서구에서도 공공연히 반미국중심주의, 반패권주의, 반세계화를 표방하는 색깔있는 매체이다.

이 책 『프리바토피아를 넘어서』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테마 하에 인류가 직면한 사회경제적 변동의 위험과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따른 위험을 살펴보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지를 모색한 것이다. 이냐시오 레모네를 비롯, 피에르 부르디외, 펠릭스 가타리, 노엄 촘스키 등 세계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세계화와 디지털 문화, 유전자 조작과 바이오 테러리즘 등 21세기의 주요 화두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악의 뿌리인 "사유화의 유토피아(프리바토피아)"를 부추기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 맞서 저자들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운동을 주창하고 있다. 범유럽적·범세계적 차원의 새로운 사회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창하는 피에르 부르디외나, 실천적 사회운동의 정립 방안을 제안하고 있는 펠릭스 가타리, 그리고 칼 맑스의 에 제시된 10가지 혁명조치들에 빗대어 오늘날에 요구되는 10가지 개혁조치인 "시민우선의 십계명"를 제안하고 있는 베르나르 까생 등 세계 최고의 지성들의 분석적 담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