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의 부활을 저지하고자 하는 ‘철혈단결당’의 추적에서 벗어나 간발의 차이로 ‘용의 둥지’를 탈출한 사이토 일행. 알리, 룩샤나와 함께 지체 없이 할케기니아로 향하는 배 안에서 부상을 입은 티파니아의 손을 잡은 사이토의 가슴에 최후의 사역마 ‘리브스라시르’의 룬이 떠오른다……. "대체 왜 그러는데. 이게 그렇게 큰일인 거야……?"
한편 ‘오스트란트’호를 타고 사이토와 티파니아 구출에 나선 루이즈 일행은 엘프의 나라의 수도 ‘아딜’에 돌입하는데……. 서로를 마음에 두고도 번번이 어긋나기만 한 사이토와 루이즈가 오랜 시간을 거쳐 마침내 재회를 이룬다! "사이토, 네 주인님께서 마중을 나왔어!"
무적의 드라마틱 러브 코미디, 지금 여기서 재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