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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파산
글쓴이
가마다 야스시 외 2명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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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마다 야스시

1957년 후쿠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1981년 3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기자로 NHK에 입사했다. 1987년 보도국 사회부에서 검찰취재 등을 담당했다. 1993년부터 고베 방송국 데스크로 있으며 1995년 한신 이와지 대지진 취재를 지휘했다. 1999년부터 보도국 사회부 부장, 사법 책임 등을 역임, 2005년부터는 해설위원으로 「주간 어린이 뉴스」를 4년간 담당했다. 2009년 보도 프로그램 「추적! A to Z」 캐스터, 2011년 NHK스페셜 「시리즈 동일본 대지진」 캐스터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운 공공 자치 현장』(공저), 『주간 어린이 뉴스의 아빠가 알려주는 뉴스에서 사용하는 말』(공저), 『워킹푸어 일본을 좀먹는 병』(공저), 『워킹푸어 해결의 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장수가 악몽이 되는 시대를 대비하라!”
NHK 화제의 다큐!
전 일본 열도를 뒤흔든 충격의 베스트셀러!

“솔직히 말하면 빨리 죽고 싶다!”
연금, 주택, 예금으로도 노후파산을 막지 못했다!

가족이 있고, 집이 있고, 착실하게 연금을 붓고,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하면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살아간다. 그러한 ‘노후 공식’대로만 살면 큰 걱정 없는 미래를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날 노인들의 실상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미래를 예고한다. “당신들의 노후는 상상과는 다르다”고 엄숙히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NHK 취재팀은 숨겨져 있던 노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다큐멘터리로 방영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노인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 『노후파산: 장수의 악몽』을 펴냈다. 이 책은 저마다 나름대로 노후를 준비해왔던 사람들이 노후파산의 위기에 몰려 있는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러자 전 일본 사회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현실은 예상보다 심각했기 때문이다. 노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런 노후를 맞이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죽고 싶다” “지금까지 내 인생은 뭐였나”라는 말을 꺼냈다.

『노후파산』은 가능하면 외면하고 싶은, 그러나 반드시 직시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똑바로 보여준다. 노후파산에 처한 노인들을 어쩔 수 없다며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문제 해결을 위해 한 발을 내디딜 것인가? 무엇보다 먼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현실을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실상을 알아야 비로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 모든 변화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유례없이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사회보장제도는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 사회에 이 책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유의미한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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