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부터가 전생에 인도였을 사내” 송성영 작가의 첫 해외여행기이다.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올해의 뉴스 게릴라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오마이뉴스’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는 송성영 작가의 네 번째 책이다.
2014년에 단돈 250만 원을 들고 무작정 인도로 떠났던 그가 그간 틈틈이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글을 이번에 두 권의 책으로 묶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1권은 인도편으로 “어리버리한 배낭 여행 초보자인 중년 사내가 낯선 인도 땅에서 좌충우돌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았고, 작가의 내면 속 고통을 바라보고 그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인 2권 네팔편은 2016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