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삼성전자가 몰락해도 한국이 사는 길
글쓴이
박상인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6년 2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상인

가장 치열하고 날카롭게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찾는 경제학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학에서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에 부임한 후 현재 행정대학원 교수와 시장과 정부 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 재벌 정책의 최전선에서 날카로운 비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벌정책, 경제정책, 경쟁정책 등을 주로 연구하며 다양한 학회 활동과 정책 자문도 활발히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문을 맡아 공정거래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재벌공화국』(2022), 『이스라엘의 2013 반경제력집중법』(2021), 『왜 지금 재벌개혁인가』(2017), 『삼성전자가 몰락해도 한국이 사는 길』(2016), 『벌거벗은 재벌님』(2012)이 있으며, 『서울대 경제학자 8인이 말하는 한국경제』(2017), 『방송통신 정책과 쟁점』(2011), 『한반도 경제공동체 그 비전과 전략』(2009),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연구』(2008), 『Strategies and Policies in Digital Convergence』(2004) 등의 공저서,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Journal of Econometrics》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삼성전자는 과연 10년 후에도 생존할 수 있을까?
삼성공화국이 몰락할 경우 우리의 미래는?
노키아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부활한 핀란드의 사례를 통해 이 책은 우리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새로운 화두 또한 던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과연 ‘삼성 리스크’를 감당할 준비가 돼 있는가?


삼성전자의 몰락은 삼성그룹을 넘어 한국 경제의 위기로 전이될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삼성발 한국 경제의 위기, 이른바 ‘삼성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노키아의 몰락은 ‘단일 기업 경제(one-firm economy)’라고 불렸던 핀란드의 경제위기로 전이되지는 않았다. 노키아의 몰락은 오히려 핀란드에 새로운 벤처기업과 기업가 정신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몰락도 한국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기보다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너무나 안이한 생각이다. 노키아의 몰락이 핀란드 경제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었던 것과 달리, 삼성전자의 몰락은 한국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의 수직계열화와 순환출자구조 그리고 삼성생명과 삼성전자의 출자관계 때문이다.

저자는 따라서 이러한 위기의 전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해법으로 재벌의 소유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경제력 집중 완화와 금산 분리 정책, 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이스라엘이 2013년에 단행한 재벌 개혁을 제시한다. 이스라엘이 실시한 재벌 개혁과 같은 구조적인 조치를 통해 재벌의 경제력 집중을 해소해야만 삼성전자의 몰락이 한국 경제의 위기로 전이되는 ‘삼성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삼성 리스크에 대비한 정책적 대응의 핵심은 바로 재벌, 특히 삼성 재벌에 의한 경제력 집중의 해소여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