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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글쓴이
김윤나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16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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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나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의 소장.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업과 매체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말을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말마음 연구소를 통한 보다 깊이 있는 일대일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과 강연에서 쌓았던 코칭 경험을 <말 그릇> 시리즈에 녹여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말 그릇》, 《말의 시나리오》,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김윤나의 마음 그릇: 매일 나를 채우는 연습》 등이 있다.
어떤 대화는 하고 나면 더 외로워진다. 용기 내어 속마음을 꺼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투적인 위로와 ‘대화의 유턴’뿐이다. 소통전문가 김윤나는 이 공허함의 뿌리를 질문의 실종에서 찾는다. 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말주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본심에 가닿는 질문의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질문의 밀도』는 공감, 설득, 위로가 필요한 결정적 순간에 멈춰버린 대화를 되살리는 7가지 질문의 기술을 담고 있다. 좋은 질문은 상대를 향하기 전에 질문자 자신을 먼저 변화시킨다. 스스로를 먼저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타인과 가장 깊이 연결되는 대화를 완성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는 모두,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자기도 모르게 상처 주고 뒤돌아서 상처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공감법

이 책은 코칭심리학자이자 기업전문강사인 저자가 기업체강연과 코칭을 통해 얻은 소통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는 책이다. 수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소통’의 기술을 묻고 방법을 배우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은 단순히 ‘말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이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깨닫는 것’이기에 스킬과 방법론으로 알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스한 공감의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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