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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글쓴이
찬호께이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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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찬호께이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홍콩 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잭과 콩나무 살인 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올랐고, 이듬해 〈푸른 수염의 밀실〉로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2015년 《13·67》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로 부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망내인》 《마술 피리》 《디오게네스 변주곡》 《염소가 웃는 순간》 《풍선인간》 《스텝》(공저) 《쾌》(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3.67』의 작가 찬호께이 신작, 최고의 반전 블록버스터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작

기억을 잃었다. 아니, 기억나지 않는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2015년 여름 한국 미스터리 독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린 『13.67』의 작가 찬호께이의 신작. 시간 순서로 보면 『13.67』(2014)보다 3년 전인 2011년 대만에서 발표됐고, 이 작품으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단지 여행과 쇼핑의 천국으로만 생각했던 홍콩에서, 그리고 미스터리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홍콩에서 놀라운 이야기 세계를 펼친 홍콩의 추리작가 찬호께이의 재능을 이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1인칭 화자로 진행되는 주선율의 이야기는 사실상 하루에 벌어지는 일이고, 각 장 뒤에 ‘단락’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어느 시간의 이야기가 짧게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등장한다. 주선율 이야기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깨어난 후 지난 6년간의 기억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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