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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서 만난 제주
글쓴이
이생진 저
출판사
우리글
출판일
201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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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생진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모아 엮은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를 구순을 맞아 출간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되었고, 2009년 성산포 오정개 해안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공원이 만들어졌으며, 2012년 신안 명예군민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임현자 화백은 수십 년 동안 제주 오름을 중심으로 한 제주의 풍경을 그리는데 천작하여 온 화가이며,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널리 알려진 이생진 시인은 우리나라 섬을 다니며, 섬에 관한 시를 주로 쓰는 시인이다. ‘오름에서 만난 제주’는, 제주 오름을 중심으로 그린 임현자 화백의 그림과 이생진 시인의 시가 잘 어우러진 시화집으로, 제주를 사랑하는 화가와 시인의 마음이 그림과 시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제주의 풍광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 읽고 볼만한 책이며,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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