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언론인을 위한 새로운 윤리 원칙
저널리즘에서 윤리적 판단이 어려운 이유는 딱 부러지게 명쾌한 해답이 없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추구하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선택 가능한 대안이 있는지 등을 고려해 상황 의존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래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21세기를 대비한 새로운 윤리 원칙을 언론인들에게 제시한다. 온라인 환경에서 부상한 새로운 이슈를 윤리적 관점에서 조명하면서도 진실과 투명성, 공동체 등 오래된 원칙의 가치를 재확인해 준다. 이전의 저널리즘 비즈니스 모델은 붕괴하고 새로운 모델은 정착하지 못해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한국의 언론인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