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이 시즌 초 늘 기다리던 바로 그 스카우팅 리포트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카툰, 이성훈, 이용균, 최민규의 취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스탯티즈의 데이터를 담았다
‘스카우팅 리포트’란 ‘이 선수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스카우트들이 선수를 관찰하여 작성한 보고서다. 각 프로구단은 이 스카우팅 리포트를 기준으로 선수를 영입하고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평가한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메이저리그의 스카우트들이 한국의 경기장을 찾았다는 기사를 본 적 있을 것이다. 물론 시즌마다 몇 번이나 경기장을 찾고, 겨울에는 금단증상에 시달리는 팬이라면 당연히 스카우팅 리포트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일반 팬들에게는 아직도 조금 생소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우리 야구팬들에게 친숙하게 만들어준 책, 7번째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야구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팬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프로야구 카툰과 야구 관련 작품을 연재하여 야구계에서도 주목하는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카툰이 일단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야구계의 마당발 ‘야구친구’의 코디네이트를 통해 리그 전체를 넓게 취재했다.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분석으로 신뢰감과 야구의 깊이를 알려주는 이성훈 기자, 각종 방송으로 친숙한 얼굴이자 인간미 넘치는 기사로 유명한 이용균 기자, 그리고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가진 최민규 기자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리그 전체, 각 선수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치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