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의 3·1 운동은 한국이 주변4강의 제국주의 경합 속에서도 의연히 자립하여 '민주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광복선언'을 통하여 주권재민의 대한민국의 주권과 인민 및 영토를 수호하기 위하여 '광복선언'을 하였다.
그리하여 을사5조약이 강제될 무렵에는 이를 한국역사발전의 지엄한 은경으로 삼았다. 근래 황태현과 팽주환 양 교수는 1919년으로부터 100주년을 지나와서 10주년을 더한 금년, 한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동북아 지방에 최초로 광복선언을 하고 공화정책을 완수하겠다고 선언한 내용을 담은 글을 발표하였다.
저자는 이 견해를 십분 요해하고, 110년 전에 발표한 발원지와 그 후에 주변 4강에 둘러싸인 한국의 올바른 역사의 계보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