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치의 귀환
글쓴이
유창오 저
출판사
폴리테이아
출판일
2016년 2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창오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세 살일 때 서울 마포로 올라와서 자랐다. 성산초등학교, 경성중학교, 광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담았고, 금강기획과 현대방송에서 PD로 일했다. IMF 금융위기로 회사가 문을 닫은 뒤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25년 동안 정치권에서 일했다. 국회, 정당, 선거 캠프, 연구소, 정부, 공공기관 등 정치와 공공 영역의 최전선에서 두루 실무를 익혔고, 특히 메시지 업무를 담당했다. 문재인 대통령후보 연설팀장, 이낙연 국무총리비서실 소통메시지비서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부비서실장으로 일했다. 특히 민주당에서 근무하며 2020년 총선 압승에
기여했다. 2021년부터 (주)공영홈쇼핑 상임감사로 일했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중기벤처특보를 했던 전력을 문제 삼아 외압에 의해 상임감사에서 물러났다. 대통령 표창, 국회의장 표창,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진보 세대가 지배한다》와 《정치의 귀환》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당과 정치 현장에서
18년간 몸담아 온 ‘정치적 지식인’의
내부로부터의 시각,
민주당에 대한 보고서


이 책은 현실 정치권, 특히 ‘민주당’에 18년간 몸담고, 그 안에서 민주당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지켜본 행위자이자 관찰자의 이야기다. 저자는 대통령과 여당을 견제하지 못하는 현 상황을 ‘보수 전성시대’로 규정하고, 그 이유가 야당, 즉 무능력한 민주당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에 대한 대안이 민주당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지극히 현실적이다. 진보정당은 차치하고, (국민의당과 같은) 중도 제3당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허구이며, 선거제도를 바꾸어 설사 비례대표제를 실시한다 해도 제3당이 민주당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전제하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질문, ‘한때 정권 교체를 이루고 10년간 집권했던 제1야당, 민주당은 왜 계속 패배하고 있는가’를 묻고 나름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정치 현장의 지식인’이 쓴, 민주당에 대한 보고서이라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