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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국경의 도서관
글쓴이
황경신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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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초콜릿 우체국』 - 두 번째 이야기
마음껏 상상하고, 사유하고, 어떤 경계든 자유롭게 넘나들기를

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신간 『국경의 도서관』(부제: 『초콜릿 우체국』- 두 번째 이야기)이 출간됐다. 이번 신간에 담긴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에는 황경신 작가 특유의 감성이 듬뿍 들었다. 현실인 것도, 환상인 것도 같은 짧은 이야기들에는 작가의 모든 상상력이 농축돼 담겨, 그 여운이 넘치도록 길다. 누군가를 ‘대신해’ 여행을 해주는 여자, ‘마음’을 파는 가게, 천사와 악마가 번갈아 찾아온 생의 마지막 날 풍경, 왼손잡이 타자의 왼손이 묻힌 무덤, 시공간이 소용없는 세상에 다시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슈베르트……. 이 황당한 풍경들은 구구절절 늘어짐 없이 담백하게 그려진다. 그 천연덕스러움 덕분에 우리는 마음껏 기상천외한 이야기 속을 누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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