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초콜릿 우체국
글쓴이
황경신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6년 3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을 읽은 뒤, 당신의 모든 것은 한결 나아져 있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색깔로 나뉜 38개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들


황경신 작가의 이야기노트 『초콜릿 우체국』은 1990~2000년대 사이, 잡지 [페이퍼]에 한 편씩 연재되었던 글을 묶은 것이다. ‘아주 먼 곳에서 온 듯한’, 그러나 ‘완벽한 룸메이트’처럼 내 마음을 꼭 지탱해주는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감각적이고 따뜻하다. 어느 날, 우리가 늘 지나던 골목길에 초콜릿을 파는 우체국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언젠가 산책길에 동그랗게 둘러앉아 회의 중인 동물들을 만날 수도 있다. 어느 날 한밤의 동물원에 홀로 남은 우리는 철창을 벗어나 탐험 중이던 늑대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얻어 마실 수도 있다. 내 곁의 사람들 중 어느 몇 명쯤은 잠시 인간계로 왔다 쭉 머물기로 한 천사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은 언제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 예측불허하고,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우리는 생각보다 강인하다. 황경신은 늘 우리를 부추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에서, 가끔은 환상 쪽으로 몇 발자국 더 옮겨도 좋다고.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