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판하게 된 제8판에서도 이전의 개정판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 부분의 내용을 발전시켜 지난 개정판 출간 이후 사회복지 분야에 나타난 많은 변화와 동료들이 해준 더없이 귀중한 조언을 책 내용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1장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 조사방법이 가진 유용성 부분을 강조했다. 2장에서는 개입효과에 관한 질문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증거기반 실천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의 예를 추가했다. 아울러 다음 내용을 추가했다. 새로운 내용의 3장을 추가했다. 이 장에서는 기존의 혼합 연구방법론에 관한 논의를 좀 더 확대했으며 질적 연구방법, 양적 연구방법, 혼합 연구방법에 관한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시도했다.
6장에서는 문화적 민감성이 높은 연구에 관한 내용을 보강함과 동시에 측정 등가성에 관한 논의의 폭을 넓히고자 시도했다. 8장에서는 통제변수에 관한 설명 부분, 특히 매개변수, 조절변수, 상수에 관한 설명 부분을 늘렸다. 또한 질적 연구의 개념화와 양적 연구의 개념화 간의 차이에 관한 논의를 보강했다. 9장과 10장에서는 조사도구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주로 행하는 매우 객관적인 사전조사와 이후의 연구 단계에서 행하는 다양한 사전조사, 예를 들면 성과연구에서의 사전조사 활용 방안을 구분해 논의했다. 11장에는 성과연구를 위한 분석의 목적에 관한 논의가 추가되었다.
16장에서는 설문조사 응답률과 응답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업데이트했다. 또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관한 논의와 혼용 연구에서 설문조사와 질적 연구방법을 어떻게 혼용하는지에 관한 좀 더 많은 논의를 추가했다. 17장에서는 기관 내 기존 자료 출처에 관한 글상자를 추가해 2차 자료분석에 관한 설명을 보완했다. 19장에는 자기반영성에 관한 논의 부분을 추가했다. 20장에서는 기존의 NUD*IST 사용 예시 부분을 Qualrus와 NVivo 사용 예시로 대체해 질적 자료분석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를 업데이트했다. 22장에서는 승산비, 위험비 및 기타 추정량 관련 수치에 관한 부분을 추가해 효과크기 측도에 관한 논의를 더욱 확대했다. 아울러 제2종 오류가 가진 잠재적 중요성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