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윳따니까야는 빠알리대장경의 경장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오래된 경전 모음이다. 불경 가운데서는 가장 부처님의 원형적인 가르침을 많이 담고 있으며 대승불교의 핵심을 담고 있어, 학문적으로도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경전모음이다. 짧막한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두 권 10, 11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것으로 11권에는 초기불교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호흡에 대한 명상과 진리의 흐름에 드는 방법과 네가지 거룩한 진리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