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에게 "신문 좀 읽어보렴" 하고 말하면,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물론 빽빽한 글씨와 흑백으로 되어있는 신문지를 보면, 거부감을 일으키겠지만, 워크북 형태로 상,하 2권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사회의 복잡한 현상과, 윤리적 문제를 자신이 직접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게 했다. 요즘 IQ, EQ 해서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창의상과 인성을 정말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신문 활용법을 이용한 이 책을 선택하시면 될 것이다. 책의 구성도 어려운 단어 설명과, 직접논술하기, 평가하기로 구성되어 있어, 좀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