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이 아주 확실한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우리들 대부분은 싫은 걸 싫다고 딱 잘라 말하지 못해서 싫은 일을 하거나 곤란한 일을 떠맡게 되어 두고 두고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화나면 흥분하는 사람 화날수록 침착한 사람』이라는 책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독일의 유명한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이 책에서 분명하게 맺고 끊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남에게 이용당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전해준다.
바바라 베르크한은 확실하게 '노'라고 말하여 일을 떠맡지 않는 방법,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비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법,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또 능숙하게 자기를 칭찬하는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트레이닝을 통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