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조선의 동제를 지역별로 기술한『부락제』는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쥰에 의해 발간되었다.
『부락제』(조사자료 제44집, 조선의 향토신사 제1부)는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에 의해 1937년 5월에 발간되었다. 1930년대 당시 조선총독부에서 주도한 농촌진흥운동農村振興運動이나 심전 개발운동心田開發運動의 참고자료로 기획되어 동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이뤄졌는데, 그 결과물이 곧『부락제部落祭』로 정리되었다. 일제의 식민지 조선을 통치하기 위한 목적에서 조사가 추진되었으며 조사 방식에서도 문제가 없지 않으나, 무라야마는 결론적으로 한국 동제의 전승과 기능에 대해서 는 높이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