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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론 1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6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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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류사 최초 역사철학서·역사신학서《신국론》!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고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서구사상의 금자탑! 신학사상·철학사상의 밑바탕!
이교도의 신성모독을 반박하고자《신국론》완성!


《신국론》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제1부는 제1~10권으로 그리스도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자에 대한 반격을 시도하고, 특히 그리스도교와 이교와의 도덕성을 대조하면서 이교신학에 비판을 가한다. 제2부는 제11~18권까지로 두 개 나라와 두 개 민중의 기원이 주요 테마로 다루어진다. 천사의 이중 사회, 두 개 민중의 역사적 전개가 그려진다. 제3부는 제19~22권까지로 두 개 나라의 서로 다른 목적과 종말에 대해 논한다. 특히 여기에서 《신국론》의 특성이 두드러진다.

1600년전에 쓰인《신국론》오늘에도 살아 외친다!

《신국론》은 아우구스티누스가 413년부터 426년까지 13년 동안 쉰아홉 살부터 일흔둘이 될 때까지 쓴 총22권짜리 대작으로, 그의 수많은 저술 가운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가장 위대한 대표작이다. 그는 이 대작에서 이교도의 비난을 반박하고 나아가 그리스도교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곧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교인들이 자행하는 부당한 공격과 이론에 응수하는 이론적 무기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원의 역사라는 고고한 시선으로 인간역사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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