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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풀어쓴 도덕경
글쓴이
노자 저
출판사
북허브
출판일
201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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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자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 소개

분야인문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무위(無爲)의 처세술을 담은『도덕경』
『도덕경』은 경쟁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나타내려 하지 않기에 더욱 빛나는 성인의 자세를 일러준다.
항상 무위이지만 견줄 데 없이 강한 도(道)를 통해
현대인이 나아가야 할 뚜렷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중국의 춘추시대(B.C. 771~476)라 불리던 300년간은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혼란기였다. 말하자면 극도의 혼전과 무질서로 얼룩진 비극적인 시기였던 셈이다. 이런 혼란기에 시름에 빠진 백성들에게 가장 빛나는 지도자로 부각되었던 인물이 노자인데, 그것은 도교라는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그 도교의 뿌리가 되는 것이 바로 도덕경이다.

이 책은 ‘기독교 관점에서 재해석한 동양고전’을 모토로 하여 노자의 도덕경을 풀이하여 동서양의 문화가 하나로 만나는 교리요 교량이 되도록 집필한 책이다. 읽을수록 단물이 나고 생각할수록 구절에서 더 깊은 깨달음을 주는 도덕경의 내용을 큰 부담 없이 즐겨 읽을 수 있도록 시 문장으로 풀어내어 어느 시 문장에서도 느끼지 못한 정서와 깊은 명상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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