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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글쓴이
김종건 저
출판사
도그지어
출판일
2016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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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건

재야의 인문학자다. 동서양 철학 고전과 경전을 탐독하는 와중에 리더의 삶에 필요한 지혜가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리고 《도덕경》 속에서 행하지 않되 행하는 ‘도’와 그 도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인 ‘덕’을 말하는 노자에게 그 답이 있음을 깨달았다.

2,500년 동안 수많은 리더가 수많은 사람을 거느리기 위해 붙들었던 고전, 《도덕경》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도 그 가르침이 유효하다. 이 책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주목하여 《도덕경》을 해석했다. 노자의 핵심 사상인 무위와 역설의 관점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리더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지 안내한다.

저서로 《나는 자유롭고 싶다》, 《홀가분 연습》,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노자의 인간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매일 하나의 문장을 얻고 하나의 욕심을 버리다!”
도시 수행자를 위한 비우는 공부


‘물건을 버리고 행복을 되찾자’는 단샤리 열풍이 국내에도 거세다. 심플라이프를 주창하는 이 유행의 배경에는 삶의 복잡다단함이 점점 더 심화된다는 팍팍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저자는 ‘물건 버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를 제안한다. 지금은 더 얻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더 비우기 위한 마음공부’가 절실한 때이며, 수행자처럼 사는 삶이야말로 도시에서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도발하는 것들에 쉽게 반응하지 않고 ‘고요해지는 연습’을 통해 하루를 수행하듯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수행은 ‘성현들의 삶을 본받아 단 하루라도 완벽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화두로부터 시작되어, ‘단순함’으로 돌아가기 위한 기도, 명상, 경전 공부로 점철되어 있었다. 그리고 매 시간마다 나태해지는 자신을 바로잡아줄 자경문(自警文)을 여러 고전에서 취해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적재적소에 수록했다.

‘하루’라는 일상의 최소단위를 수행하는 자세로 살기로 한 후, 저자는 많은 것들이 바뀌었음을 고백한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인문학 고전의 정수를 읽고 따라 쓰는 기쁨과, 하루를 반성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트랜스포머 자기 수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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