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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힐링하기
글쓴이
이수영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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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영

1975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동부건설과 한국 IBM, 해법에듀에서 근무했다. 직장에서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다 우연히 시작한 교회학교 교사 활동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적성임을 발견하고서 15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목동과 분당의 학원 중심가에서 수학 강사와 맥수학교습소 원장으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수학학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을 공부하였다.
‘실력과 인성이 균형 잡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그는 수학과 상담을 접목시켜 수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고 따뜻한 것임을 알게 해준다. 성적으로만 평가받는 이 시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삶의 중요한 고민들을 묻어 둔 채 공부에 매달려 허덕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격려를 준다.
정철영어성경학교 교사 및 교육교관으로도 활동하였고, 현재는 (주)로보로보 이사로 재직 중이다.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아내 신지영과의 사이에 딸 동은, 아들 승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수학이 이런 거였다니…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니!

‘수학을 한다는 것’, ‘수학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이 책에서 저자는 수학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피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 나간다. 자신이 배운 수학과 상담자적 지식 및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과 힐링을 접목시켜, 청소년들에게 수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더하기’를 통해 현재에 감사하라는 것을, ‘일차방정식’을 통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함수’를 통해 믿는 대로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수학적 원리와 개념, 공식과 기호를 활용해 설득력 있게 풀어 간다. 동시에 수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우리 삶의 여러 문제들과 직결된, 재밌고도 유용한 과목임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전하며 나눈 경험을 토대로 엮은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함을 잘 깨닫지 못하기에, 다른 조건으로 사랑받으려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학생들은 공부를 잘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은 취직에 성공함으로써, 아빠들은 돈을 많이 벎으로써, 엄마들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로써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생각한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공부를 못하면, 취직을 못하면, 돈을 못 벌면,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낮으면, 자신이 미천한 존재가 된 것마냥 여기게 된다는 것. 이에 저자는 아이들과 한 배를 타고 여행하는 동료이자 친구라 스스로 여기며,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누구나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과 능력이 있으며 그것을 잘 계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시종일관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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