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YES24 선정 2013년 올해의 책
네티즌 추천 한국인 필독서 시·에세이 부문 1위 / 2016년 뉴 에디션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나를, 의심한다》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다
대한민국의 힐링 열풍을 주도하며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을 반추하게 하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쉽게 달뜨고 깊게 아파했던 풋풋한 사랑의 기억. 가볍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애써 감정을 숨겼던 순간들.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힘겨웠던 시간. 좋은 데 안 좋은 척, 안 나쁜 데 나쁜 척, 약하면서 독한 척 자신을 포장했던 모습 등.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 왔던 시간들에 대한 진솔한 고백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조금 느리고 서툴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공감과 위로, 희망과 다짐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