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발해인 칭기스칸》은 칭기스 칸이 탄생한 지 850년이 더 지난 오늘날까지 누구도 그 위대한 인물의 “뿌리”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저자는 국내외 저명한 사학자, 교수, 전문가들 가운데 그 누구도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었던 고대와 중세, 근세에 걸쳐 기록된 동·서방의 여러 가지 어렵고도 다양한 언어로 된 사서들을 해독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천재적인 추론과 법학도 다운 논리정연한 추리를 통해 칭기스 칸의 뿌리를 꼼꼼하게 한 세대 한 세대 차근차근 밝히고 있다. 이 책은 668년 고구려가 망한 이래 지난 1300년간의 “세계사를 다시 쓰게 할” 놀랍고도 치밀한 연구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