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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행하다 놀다 공부하다
글쓴이
임후남 글/임후남,이재영 사진
출판사
생각을담는집
출판일
201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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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선사시대 유적지부터 현대 역사의 현장까지, 아이와의 여행을 풍성하게
아이를 데리고 어딜 가면 좋을까? 놀이공원을 가는 것도 한두 번, 아이가 초등학교쯤 들어가면 이왕이면 공부가 되는 곳을 찾아가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가 여행하면서 놀고, 그러면서 은근히 공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여행하다 놀다 공부하다》를 쓴 저자는 부모들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저자 역시 엄마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를 앞세우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엄마다. 풍경 좋은 곳을 찾아가기도 하고, 유적지를 찾아가기도 한다. 제주올레길도 걷고, 김유정문학촌을 찾아가는가 하면, 소리의 세계에 흠뻑 빠지는 참소리축음기박물관도 찾아간다. 아이 이재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엄마를 따라 여러 곳을 돌아다녔고, 이 책의 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 책에 소개된 곳은 총 60곳이다. 그러나 함께 갈 만한 곳, 주변에 갈 만한 곳들을 소개한 곳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다.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닌 흔적이 역력하다. 한 신문에 [교과서 여행]이란 칼럼으로 2년여 간 연재를 했는데, 이 책을 내기 위해 거기에 더 아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곳을 추가했다. 저자는 더 많은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의로 장소를 선정하고, 한 권의 책에 다 소개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까워한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60곳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며, 이왕이면 한번쯤 아이와 함께 꼭 가보면 좋은 곳이라고 여긴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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